Life Style

송도 최초 복층형 오피스텔 ‘송도 AT센터’, 분양 열기 후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 최초 소형 복층형 오피스텔인 ‘송도 AT센터’가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층으로 된 만큼 각 층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같은 면적이라도 단층 오피스텔보다는 월세가 높다.

시흥 장현지구 공사현장 항공영상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에는 다양한 면적의 오피스텔이 공급됐다. 가장 많이 공급된 오피스텔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6~10평대가 압도적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송도에 입주한 오피스텔 가운데 절반이 넘는 53%가 소형이었다. 특히 소형은 100% 단층으로 공급돼 설계가 단조로운 편이다.

사진:송도 AT센터 견본주택 집객 사진

반면 이번에 공급되는 송도 AT센터 오피스텔은 면적이 6.7평이지만, 복층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지난해 아파트투유에서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 79곳을 분석한 결과 32.9%인 26곳에서 복층형 설계를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약 3곳 중 1곳에서 복층형 설계를 내놓는 것이다.

시흥시 월곶동 물건지 항공영상

복층형으로 설계했음에도 분양가 면에서는 경쟁력을 갖췄다. 6.7평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1억 8000만 원(부가세 포함)이 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전용면적으로 6.7평이라고 해도 서비스 면적으로 주어지는 면적이 2.4평인 것을 감안하면 9.1평에 달한다.

드론(매빅프로)으로 360도 VR영상 촬영하기(1)
드론(매빅프로)으로 360도 VR영상 촬영하기(2)

하지만 현재 송도에 있는 비슷한 면적 오피스텔 분양가는 대부분 상한가 기준으로 1억 8000만 원(부가세 포함)을 넘는 수준이다. 실제 오는 2021년 4월 입주하는 전용 9.59평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상한가 기준으로 2억이 훌쩍 넘는 수준이다(부가세 포함). 복층임에도 단층 오피스텔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다.

세종시 물건지 인근 전원주택 단지 공사현장
세종 스파이스

https://youtu.be/FasUOir8mU4

종합건설영상

복층이라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8만여 명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점도 돋보인다. 송도 AT센터 일대는 국제기구∙기업 이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입주 기업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실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017년 말 IFEZ(송도∙영종∙청라)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입주 기업은 1520개로, 2016년(1246개)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는 8만 724명으로 2016년(6만 9126명) 대비 16.8%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tores.auction.co.kr/hancasti/List?Category=02000000&DisplayType=LargeImage&SortType=AuctionRank

여기에 ‘더샵’ 브랜드로 유명한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나서, 소규모 건설사와는 차별화되는 우수한 마감재와 상품으로 나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 최초로 선보이는 소형 면적의 복층형 오피스텔이고 분양가는 저렴한 반면에 임대료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 AT센터는 오피스텔 외에도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상업시설 등의 계약도 함께 진행 중이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댓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
Close